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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자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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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50년대의 교복

 
봄, 가을에는 춘추복(위 왼쪽)을 입었는데 하복은 따로 준비하지 않고, 소매만 걷어올려 겸용으로 착용했다. 동복은 스커트 차림(위 오른쪽)을 하였으며, 상의는 더블칼라에 하의는 플레어스커트를 입었는데 스커트가 거의 발목을 덮을만큼 길었다. 12월부터 3월까지는 바지 차림(아래)을 하였다.
 

60년대 이후의 교복

 
0년대의 교복과 달라진 점은 칼라 모양과 스커트의 길이이다. 83년 교복이 폐지되고 자율복 차림으로 바뀔때까지 이 교복을 착용하였다.

80년대 초반의 교복

 
학생들의 요청으로 60년대 이후로 없어졌던 춘추복을 1981년에 부활시켰으나 안타깝게도 1983년부터 자율복 시대를 맞게 되면서 2년밖에 입을 수 없없다.

교복 자율화 선언 이후

 
교복 자율화 선언 후 자율복 차림의 입학식(1983. 3) 학교 주요 행사(졸업식, 스승의 날, 개교기념일 등)에 참여할 때는 한복을 입었다.

현재의 교복

 
1991년 1, 2학년 학생부터 착용하였으며, 녹색의 싱그러움을 간직한 제주여고의 상징이 되었다.
담당자
고보경
연락처
728-0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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